촛불 시위 다녀왔습니다.

계속 못 나가다가(안 나가다가?) 오늘은 날이 날이니 만큼 다녀왔습니다만,
어제 오랜만에 격한(?) 운동 - 관악산 등반을 해서 지금 온 몸이 너무 쑤시는군요.

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하도록 하고 짧게 줄이자면,
"누가 그들을 폭도로 매도하는가?"
"누가 그들을 선동되어 나온 이들로 치부하는가?"
"누가 그들이 국민들 중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는가?"
라고 하고 싶네요.

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.

ps: 양희은 씨의 라이브는 멋있었습니다.

by Juno | 2008/06/11 00:51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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